깜찍한 싸이 월드
2005/04/02 08:46
▲ 오늘 싸이월드 초기화면
원래 싸이월드는 로그인조차 잘 안하는 곳이다. 미니홈피가 팝업으로 뜨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난 팝업은 차단해놓고 쓴다.), 로그인 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데 어느 게시판에서 싸이월드의 이번 만우절 이벤트 얘기를 보고 한번 로그인 해 봤다.
위 캡쳐화면에서 보듯이 오늘 내 미니홈피 방문자가 4만명이 넘고 새 게시물이 5천개에 달한다는 뻥을 쳤다. 한술 더 떠 '투멤' (투데이 멤버; 오늘의 회원이라는 의미)에 사용자 자신을 보여주는 깜찍함도!
나야 싸이를 잘 안들어가서 그냥 깜찍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싸이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들은 정말 깜짝 놀랐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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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미친 싸이. 난 싸이가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