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부산] 해운대 해운대 해운대

2009/08/08 01:52 | by dr.chung

Haewoondae Beach, Busan

매년 여름 휴가를 해운대로 가지만 해수욕은 하루 정도 밖에 안한다.
이 많은 인파 사이에 하루만 있어도 피곤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해수욕이 더위를 피하는데 효과적인 것도 아니기 때문.
-- 사실 내가 선호하는 것은 바다가 내다 보이는 냉방되는 스타벅스에서
    책을 읽거나 웹브라우징이나  하는 것.

어쨌든 이번에도 딱 하루 해수욕을 했다.

Haewoondae Beach, Busan

손녀딸을 무지 좋아하시는 울 아버지 덕에 가현이는 즐겁다.
(더불어 가현이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우리 부부도 즐겁다 ^^)

Haewoondae Beach, Busan

휴가 몇일 전 미국 출장 때 사온 아내의 선글라스,
이번 휴가에 데뷔했다.
(아내 뒤로 보이는 조그만 가현이를 찾아보시길!)


2009/08/08 01:52 2009/08/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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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해운대] 부산 해운대,부산에 가다. (Pusan)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9 23:36 삭제

    고등학교 다닐때 만난 힘이되는 친구녀석. 20대 초반에 같이 술마시고, 겜방가고.. 회사 다니면서도 인천가면 만나서 놀고 했었는데, 일때문에 부산에 간지 1년이 좀 더되었다. 작년 여름쯤에 한번 놀러가고, 이번에 또 갔는데, 해운대 앞바다는 갈때마다 마음에 든다. 친구의 퇴근시간까지 바닷가에서 백사장도 거닐고, 가지고온 책도 좀 읽고,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청사골의 수민이네서 장어구이에 소주 한잔하고.. 이집에서 제일 맛있다는 라면도 먹었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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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현엄마 2009/08/08 09:02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아빠는 마지막날 아침일찍 7시쯤 가현이 데리고 바다 한번 더가겠다 했었는데....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쿨쿨...늦잠자다 바다는 다시 못갔더랬지요.

  2. 가현엄마 2009/08/08 09:08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할머니 할아버지 계심 엄마아빤 거의 찾지도 않는 가현이 덕에 엄마아빠도 편한 휴가를 보냈네요. 심지어 영화볼땐 엄마아빠는 따로보라고 자긴 할머니랑 둘이 볼꺼라고 화까지 냈음 --;;;
    할머니 할아버지 몸살은 안나셨나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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