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가 됐음...

2009/10/28 12:29 | by dr.chung

Musical Quizshow

신시에서 새 창작 뮤지컬인 퀴즈쇼란 작품의 서포터즈를 뽑는다는 이메일이 왔었다.
2009년 하반기 공연 5개를 보여준다는 것에 혹해 미국에서 떠나기 전에 급히 신청을 했는데
나도 10명의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뽑혔다고 발표가 됐다.

화요일 (10/27)에 첫 미팅이 있어 영어 수업도 제끼고 -_-; 나갔는데,
서포터즈로써 해야할 일은 크게 많지 않았다.
이 작품에 대한 글을 몇개 써야 하는데 그거야 원래 내가 이 블로그를 위해 하던 일.

일단 김영하의 원작소설 퀴즈쇼를 읽어봐야겠음.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소설이기 때문에 조선닷컴에서 찾아 읽을 수 있음.
> 조선닷컴 지면 검색 (2007년 2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결과: [클릭]


New 뮤지컬 퀴즈쇼
2009. 12. 6 ~ 2010. 1. 2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클릭]


2009/10/28 12:29 2009/10/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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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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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원씨의 연극 피아프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1/06 00:38 삭제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주는 혜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신시가 올해 하반기에 올리는 모든 작품을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난 배우와의 식사, 뭐 이런거 전혀 안바란다 -_-)그 첫번째 기회로 뮤지컬이 아닌 연극 '피아프'의 단체관람이 오늘 있었다.뮤지컬과 달리 연극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보여주면 당연히 본다. ㅎㅎ.다행이라면 음악이 함께 하는 연극이란 점.공연을 보기 전까지 이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최정원씨의...

  2. 퀴즈쇼, 원작을 읽고 뮤지컬을 기대해본다.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1/15 16:47 삭제

    공연 티켓을 준다는데 혹해 신청했던 퀴즈쇼 서포터즈. 덜컥 뽑히고 나서 이 뮤지컬에 대해 뭔가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어뮤지컬의 원작인 김영하의 소설 퀴즈쇼를 찾아 읽었다.소설의 주인공은 20대의 이민수로그의 하나뿐인 혈육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할머니의 빚 때문에 유일한 재산인 집을 뺏긴 채 좁은 고시원 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지만대학원까지 졸업한 민수는 딱히 할 일을 못찾는다.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나쁘게 말하면 비전이 없는 헛똑똑...

  3. 헤어스프레이: 차별 폐지를 외치는 소녀의 승리 이야기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1/30 12:41 삭제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보여준다는 공연 5개 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헤어스프레이의 첫공을 보고 왔다.첫공은 권소현 트레이시의 차지. 쇼케이스 때도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나.인종 차별 철폐, 외모 차별 철폐, 세대간 갈등 같이 무거운 내용을 사랑 중심으로 다룬 작품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공연. 다양한 갈등이 어설프기 짝이 없게 해소되지만 뭐 쇼뮤지컬에선 다 그런거 아니겠는가? ^^ 가벼운...

  4. 뮤지컬 퀴즈쇼의 곡 하나가 공개됐다.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2/07 17:51 삭제

    곧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퀴즈쇼>의 넘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제목은 <우리 서로 닮았으니깐>으로 주연을 맡은 이율군과 전나혜(난아)양의 듀엣곡으로베일에 갖혀있던 이 공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이다.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참 어색할 줄 알았는데몇 년 된 친구처럼, 오래된 친구처럼참 편하게 느껴져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내게 실망할 줄 알았는데활짝 웃는 모습이 쳐다 보는 눈빛이따뜻하게 느껴져오늘은...

  5. 2009년 신시안데이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2/11 13:13 삭제

    퀴즈쇼 드레스 리허설 관람이 메인인 올해 신시안데이 행사에 퀴즈쇼 서포터즈로서 '서포팅'을 하고 왔다. 서포팅이란게 별게 아니고 티켓부스에서 초대권 배부하는 것을 도와준 것 뿐.남부터미널 지하철 역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길에 퀴즈쇼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우리 공연' 광고가 걸린게 반갑더라. 공연을 만드는데 도움 준 것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우리 공연'이라고 생각되어 내 자신이 뻔뻔스럽다고 느꼈다. -_-; 난 티켓부스에...

  6.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창작 뮤지컬 <퀴즈쇼>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2/14 10:49 삭제

    © 서포터즈 두희은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란 명찰을 약 1달간 달고 있었지만 사실 이 공연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알고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첫 공연이 좀 불안했다. 사실 '아, 대충 시작하려나보구나'란 생각도 속으로 좀 하고. -_-;첫 공연을 보기 위해 설레임 반, 불안감 반으로 토월극장에 들어가 앉았다. 초연의 첫공연이니 말 그대로 월드프리미어의 순간.원작인 김영하의 소설과 마찬가지로 곱게 자란 한 젊은이가 유일한...

  7. 뮤지컬 퀴즈쇼 웹진

    Tracked from dr.chung's weblog 2009/12/17 13:21 삭제

    내가 참여한 뮤지컬 퀴즈쇼 웹진 4호가 나왔음 -> [웹진 전체 보기]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한 건데 조원들과 즐겁게 작업했다.내가 담당한 부분은 '자, 다 함께 말해보자 퀴즈쇼 첫공'이란 꼭지인데 1시간 반동안 조원들과 온라인 채팅방에 모여서 떠든 내용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웹진이란 품위있는(?) 매체의 특성상 잘린 부분도 많다. ㅎㅎ.다음 활동은 퀴즈쇼 백스테이지 투어. 기대되는 걸?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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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양 2009/11/26 23:50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뮤지컬 퀴즈쇼가 김영하 작가의 그 퀴즈쇼인 줄은 몰랐는데..ㅎㅎ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서 정말 기대되네요..ㅎ 서포터즈로 뽑히셨다니 축하드려요~

    1. dr.chung 2009/11/27 01:00 수정/삭제 퍼머링크

      저도 처음엔 공연 제목만 보고는 잘 몰랐어요.
      공연 보고 리뷰도 올릴테니 와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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