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일정으로 본사(Santa Clara와 Sunnyvale)로 출장 간다. Tech Pulse란 사내 학술대회에 참석 한 후 올해 4분 기 이후 프로젝트와 관련한 회의 참석이 목적이다. 요즘 며칠동안 컨디션이 완전 안좋아 학회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해 좀 걱정.
이 동네에 여러 번 가봐서 이제 더 해볼 만한 것도 없다 (Napa에 와이너리 투어를 가고 싶은데 나 혼자 차 몰고 가면 와인을 마실 수 없다!!! ㅠㅠ). 그나마 그 동네 가면 San Francisco나 San Jose에 나가 뮤지컬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번 출장 기간엔 볼만한 공연이 없다. 어쩜 이렇게 절묘하게 공연 시즌을 피해 가는지 ㅜㅜ. 상설 공연이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가고 싶구나.
볼 공연도 없으니 맛있는 음식 찾아 먹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 같다. 특히 요즘 관심이 많은 맥주를 다양하게 마셔볼 계획이다. 최근에 2달간 출장 가 계셨던 분들로부터 파스타 잘 하는 이태리 음식점 하나 소개 받았음.
그나저나 날씨 참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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