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딱히 할 일이 없어 찾아간 올림픽공원 딸기가좋아. 나로서는 두번째 방문. 딸은 엄마랑 친구 생일 파티 때 한 번 정도 더 와 봤을 거고.
이제 18개월 된 둘째에게도 정상가(2시간에 만원)를 다 받는 건 좀 아까웠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놀았다. 첫째는 같이 안 놀아줘도 혼자 친구 사귀어 잘 놀고.
안에서 먹은 밥(파스타 두 접시)값까지 치면 2시간에 5만원 정도 쓴 듯. 돈이 있으면 애 보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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